에바다는 샤먼 기술대학을 에바다 과학단지에 유치하여 양측이 다단계, 다형태의 협력을 전개하고, 학교 기업 자원의 유기적 결합과 최적 배분을 추진하며, 경제사회 발전에 필요한 인재를 공동으로 양성할 수 있는 새로운 길을 마련했습니다.

이번에는 지능형 제조 전자 및 지능형 제품 응용 전공 학생 45명이 방문했습니다. 팀을 이끄는 선생님은 기업 방문 및 학습은 전공 졸업 후 학생들에게 일종의 사회적 실천이라고 설명했습니다. 학생들이 이론과 실무를 접목하고 공장의 생산 공정, 제조 공정, 생산 기술, 제품 구조 등을 이해하는 능력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.

생산현장, 제품 전시장, 기업 환경 등을 견학함으로써 학생들은 고출력 제품의 기업 현황과 생산 공정을 이해할 수 있다. UPS 제품 , 그리고 학교의 전문 분야와 생산 기업이 만나는 지점을 찾아냅니다. 동시에 팀장은 기업이 수요에 맞는 인재를 양성하고, 전문적 배경을 가진 학생을 기업에 보내 실습하게 하며, 학생들의 인턴십, 훈련 및 취업을 위한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, 기업의 실무적 인재 격차를 해소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자 하는 의지를 표명했습니다.
방문과 소통을 마친 후, 학생들은 에바다의 업무 분위기에 매우 만족했으며, 에바다에서 실습하고 취업하고 싶다는 의욕을 표명했습니다.